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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감성 충만한 사랑 영화

by washtheface 2023. 2. 2.

1.노트북 영화의 정보

 

2004년 11월 26일에 개봉한 멜로 장르의 영화입니다.
닉 카사베츠가 감독을 맡았고, 라이언 고슬링이 남자 주인공 노아역을, 레이첼 맥아담스가 여자주인곡 앨리역을 연기했습니다.

 

출저 - 네이버 영화

 

2.줄거리

영화는 듀크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에게 요양원에서 노트북을 읽어주며 시작됩니다.
듀크 할아버지의 노트 속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노아입니다.
노아는 친구와 함께 간 카니발에서 앨리를 만나게 되고 , 그녀에게 반하게 됩니다.
친구 핀은 앨리가 엄청난 부자라는 정보와 함께 휴가 차 이곳에 왔다고 말해줍니다.
앨리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는 앨리와 데이트 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억지를 부립니다.
무려 앨리가 탄 관람차에 매달려 데이트 승낙을 강요하죠.
카니발이 끝나고 몇일 뒤 길에서 우연히 만난 앨리는 노아에게 관심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데이트를 하게 된 노아와 앨리,
노아는 앨리와 자신의 삶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노아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앨리는 시간표처럼 짜여진 하루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앨리는 자신과 다른 노아의 자유로움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았고
노아와 함께 있을 때는 자유를 만끽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겼습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매력을 느낀 노아와 앨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됩니다.
어느 날, 앨리의 가족은 앨리에게 노아를 집에 데리고 오라고 말합니다.
앨리의 집에 초대된 노아는 본인을 소개하고, 부유한 앨리의 집안 사람들 앞에서 초라함을 느낍니다.
이후로도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 
폐가가된 윈저가의 저택에서 노아는 이 집을 사서 고쳐 앨리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 걱정이 된 앨리 부모님을 화나게 만듭니다.
앨리의 부모님이 본인을 모욕하는 이야기를 들어버린 노아는 상처받고, 앨리를 떠납니다.
둘이 이별한 상태로 앨리가족의 휴가는 예정보다 일찍 끝나버리고 , 앨리는 급하게 노아를 찾아가지만 
엇갈려버려 노아를 만나지 못한 채 떠나게 됩니다.
앨리가 떠난 뒤 그녀를 그리워하는 노아는 매일같이 편지를 보냅니다, 사랑과 후회에 관한 내용들이였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편지는 앨리 어머니의 방해로 앨리에게 전해지지 못하고, 노아는 실망하여 앨리를 잊기로합니다.
몇 년이 지난 뒤 노아는 전쟁에 참전하고, 앨리는 전쟁으로 부상을 입은 군인들을 치료해주는 간호봉사에 지원합니다.
그곳에서 앨리가 치료해준 군인이 앨리에게 대시하고, 둘은 사랑에 빠진 후 결혼까지 약속하게 됩니다.
한편 노아는 재대 후 아버지의 도움으로 윈저가의 저택을 사게되고 길에서 우연히 앨리를 마주칩니다.
앨리는 결혼을 약속한 론과 다정한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분노한 노아는 오직 집을 짓는 일에만 몰두합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도 잃게 되고 노아 곁에는 이제 집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노아는 집을 완성한 후 매물로 내놓았고 , 우연히 앨리는 신문을 통해 노아의 소식을 보게됩니다.
앨리는 결혼 전 노아를 만나 이야기 하고 싶었고 , 남편 론에게 허락을 받은 후 론을 찾아갑니다.
오랜만에 만난 둘은 지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 예전과 비슷한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앨리는 노아에게 묻습니다.
[ 왜 편지를 보내지 않았어? ] 노아은 매일 같이 편지를 보냈음을 앨리에게 말했고, 앨리는 엄마에게 그 간 전해받지 못한 편지를 돌려받습니다.
론에게 돌아가던 앨리는 노아가 준 편지를 읽고 , 다시 노아에게 돌아가게되면서 화면은 다시 듀크 할아버지를 비춥니다.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와 듀크할아버지는 손을 꼭 잡고 함께 눈을 감고 세상을 떠납니다.

 

3. 감동적인 명대사

 

듀크 할아버지(노아) _ 난 비록 죽으면 쉽게 잊혀질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여자를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노아 _ 우린 원래 예전에도 이렇게 싸웠잖아.쉽지 않고 많이 어렵겠지. 
매일 이래야 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네 모든 걸 원하고 매일 같이 있고 싶으니까!

 

출처 - 네이버 영화

4.영화 노트북 감상평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또 그 사람과의 시간이 평생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이 영화 속의 주인공들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속에서 두 주인공은 너무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로 그려져 갈등했고 꽤 헤어져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둘은 결국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만나 모든 장애물을 헤쳐나가 죽음까지 같이 맞는 내용의
로맨스 영화라니, 시간이 흘러도 계속 사랑받을 수 밖에요.
설레고 싶은 날, 순수한 사랑을 만나고 싶은 날,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날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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